체리플 서포터즈 사이트 4차 미션이 떨어졌다. 4차 미션은 바로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놀이공원 이벤트 미션으로 진행됐다. 자유이용권을 이용해 자유롭게 놀고 가족들과 즐거운 여름 추억을 쌓으라는 얘기였다. 그 어떤 블로그체험단사이트에서 이런 미션을 줄까? 체리플 서포터즈 미션은 진짜 혜자라는 생각이 든다.​​​​​​특히 체리플 서포터즈 미션을 위한 테마파크 수요 조사도 했었다. 에버랜드, 롯데월드, 경주월드 등 어느 곳으로 갈 지 정하면, 각자 원하는 곳으로 선택해 가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3~4주 서포터즈 사이트 여유를 두고 진행해 부담도 적었다. ​​​​​​우리 가족이 선택한 곳은 에버랜드다. 워터파크는 사람들이 더 바글바글해서 여유가 없을 것 같았고, 우리 가족이 여유롭게 다니기엔 에버랜드가 좋을 것 같아서 에버랜드로 결정했었다. 자유이용권 2매를 제공해준 체리플 덕분에 나와 아내는 무료 입장, 아이 것만 따로 결제해 방문할 수 있었다.​​​​​​도착 후 촬영한 사진. 에버랜드 저 나무 앞에서는 꼭 사진을 남겨야 한다.​​​​​​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판다월드. 판다가 너무 보고 싶다던 아들내미 말에 서포터즈 사이트 이곳으로 달려오게 됐지. 아이가 엄마 닮았다고 놀리기도 하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지. 근데 판다는 왜 저렇게 대나무를 잘 씹어 먹는거야? 먹방ASMR이 따로 없더라고.​​​​​​호랑이도 눈 앞에서 보았고,​​​​​​펭귄도 볼 수 있었다. 각종 동물들을 보며 여기저기 탐험을 했는데 아이가 너무 재밌어 했다. 발걸음마저 씩씩해. ​​​​​​하필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우두둑 떨어지기 시작했다. 근처에 오락실이 있길래 바로 달려갔다. 비를 피해 들어갔지만 너무 재밌게 놀아서 나오고 싶지 않았다. 아이도 게임에 적응해 서포터즈 사이트 잘 진행하기도 했고 말야. 특히 마리오 카트는 왜 이렇게 잘하는 것인지. 스티어링휠 잡은 손이 섬세하더라. 아무래도 레이싱휠 하나 사서 집에서 XBOX를 해야 할 것만 같아.​​​​​​스마트 줄서기를 해야만 탈 수 있는 것들이 다 재밌는 거였는데 오후 2시가 넘어야 그냥 줄서기로 탈 수 있더라. 우리가 예약한 건 범퍼카. 이것도 아들내미 선택에 의해 들어가게 됐지. 나머지는 그냥 탈 수 있는 것들인데 뭐 이것도 재밌게 잘 탔다. 엄마가 아주 서포터즈 사이트 신나했다지.​​​​​​닭강정이 맛있게 보인다 하여 닭강정도 먹고,​​​​​​여기저기 쏘다니면서 사진도 남겼다. 이날 얼마나 많이 걸었는지 모른다. 다리 아픈 지도 모르고 잘만 다녔다지. 날은 꾸질꾸질 했는데 그래도 재밌더라.​​​​​​가장 인상적이었던 놀이기구. 꽃잔 안에 앉아 가운데 있는 원판을 돌리면 씽씽 돌아가는 그런 놀이기구다. 애들이나 타는 놀이기구라 생각해서 쉽게 봤었는데, 와...​​​​​​아이가 돌리기 시작하니 무서운 속도로 돌아가더라고. 원심분리기에 들어간 것만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쌩쌩 돌더라. 아이와 아내만 신나서 돌리고 나는 살려달라고 서포터즈 사이트 소리를 지르고 난리였다지.​​​​​​머리는 빙빙 도는데, 아내는 사파리 월드를 꼭 가보고 싶다 하여 줄서기를 시작했다. 오후 늦은 시간이라 아이는 다리가 아프다며 난리였고, 줄은 줄어들 생각을 잘 안 하고. ​​​​​​그 와중에 튜닝한 모하비만 눈에 들어오는 건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이놈의 모하비 사랑.​​​​​​사파리투어 버스의 창은 엄청 넓어서 아이가 고개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동물 구경에 집중할 수 있게 했다. 사자도 보고 호랑이도 보고. 차 옆으로 쓱 지나갈 땐 아이가 서포터즈 사이트 소리를 지르는데 귀여워 보이기도 하고. ​​​​​​로스트월드도 갔다. 수륙양용버스를 타고 투어를 다녔는데, 창문이 열려 있더라. 현장감 넘치는 건 좋은데... 기린이 고개를 쓱 들이대서 와... 진짜 깜짝 놀랐다. 날이 너무 어두워져서 도저히 사진 찍을 용기도 안 나고, 잘 나오지도 않고... 흔들리고...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사파리. 꽤 긴 시간의 코스를 탔는데 너무 재밌게 잘 탔다. 발로 물이 훅 들어와서 양말을 벗어야 했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게 잘 탔었던 놀이기구다. 서포터즈 사이트 아내와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더 좋았던 기억.​​​​​​비가 내리다 말다 해서 사진기를 집어 넣었다 꺼냈다 난리부르스였던 하루로 기억된다. 찝찝하기도 했고, 놀이기구 하나 타느라 기다린 시간이 너무 많아서 지치기도 했지만, 맛있는 것도 많이 사먹고 재밌는 놀이기구 타며 즐거운 시간 보낸 것만으로도 만족했던 시간들이었다. 블로그체험단사이트 체리플의 체리플 서포터즈로 참여한 이번 미션!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체리플 사이트 가서 이런 혜자 혜택들 받아보길 추천한다.​​CHERRYPL​​​​​​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 서포터즈 사이트 받아 작성되었습니다.#체리플서포터즈 #체리플 #서포터즈미션 #체험단추천 #블로그체험단사이트